생활가전업체인 리홈(대표 이대희)은 온도조절용 6~8인용 밥솥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예약보온 기능'에 따라 저온과 고온이 번갈아 반복돼 밥맛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반 보온방식보다 전기료도 40%가량 절약할 수 있다.

최고급형 컬러 LCD 화면이 부착돼 있다.

가격은 6인용 밥솥(LJP-SD06EV)은 17만8000원,8인용(LJP-SA080EV)은 18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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