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라이스 美국무장관 "북핵 돌파구 아직 안열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은 11일(현지시간) "미국은 여전히 북한이 6자회담에 따른 북핵신고 의무를 이행할 것인지를 판단하려는 과정에 있다"며 "우리는 아직 북한이 (신고) 의무를 충족했는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지점에 이르지 못했다"고 말했다.

    라이스 장관은 이날 워싱턴을 방문한 프랑크 발터 스타인마이어 독일 외무장관과의 회담이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북핵 신고 문제는 아직까지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와 관련,외교소식통들은 북한의 성실한 신고 의무 이행이 선행돼야 한다는 미국의 입장을 라이스 장관이 대변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정원오 "서울 교통 체계, 시민 편의 위주로 2년 내 정비 가능…버스는 '수술' 수준 개편 필요" [인터뷰]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공식화한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11일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부동산 정책 실패의 책임과 대중교통체계 개편 방향 등에 대한 견해를 내놨다.그는 집값 급등의 원인을 '관리 실패'로 규...

    2. 2

      이소희 "비상식이 일상화된 국회, 접점 찾아가는 초선 돼야죠"

      “등원 첫날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필리버스터를 했습니다. 일시적으로 발생해야 할 일이 상시적으로 일어나는 현실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의원직을 사퇴한 인요한 전 의원님의 고뇌도 이해가 됐습니다.&rdq...

    3. 3

      방한 앞둔 브라질 영부인, 한복 입고 '인증샷'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의 한국 방문을 앞두고 브라질 영부인이 한복을 입은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게시(사진)했다.10일(현지시간)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브라질 지회 등에 따르면, 브라질 대통령...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