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텍은 14일 한국GE초음파유한회사와 의료용 모니터 제조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의료기기 제조기업인 지멘스(Siemens)에 이어 GE까지 제품을 공급하게 됨으로써 차세대 일류상품으로 육성, 발전시킬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