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원에너지는 14일 러시아연방에서 시내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관련 당사자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양해각서 체결 상대가 러시아 자이체프 아나톨리 알렉산드로 비치(레닌그라드 입법의회 예산결산 위원장) 및 미래 리서치센터(대표이사 네치포렌코 바실리 블라지미로 비치)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