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14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54억7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9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64억9900만원, 당기순이익은 44억2400만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16.77%와 6.94%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