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1분기 영업익 54.7억..7.9%증가 입력2008.04.14 16:04 수정2008.04.14 16: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모두투어는 14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54억7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9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64억9900만원, 당기순이익은 44억2400만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16.77%와 6.94% 늘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증시 '좀비기업' 반드시 퇴출할 것…암호화폐 ETF 상장해야" 2 ETF 수수료 '최저가 경쟁'…소비자는 웃는다 3 아이유·윤하 음원에 투자…조각 투자 '부활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