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여사부일체’로 영화배우 데뷔 ‥ 여고생 역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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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요일 일요일밤에'의 11남매의 이야기를 담은 '천사들의 합창'에 출연해 화제가 된 남보라가 영화배우로 데뷔한다.
남보라가 출연하는 영화는 '여사부일체'로 영화 '두사부일체' 시리즈의 연장선.
여고를 무대로 펼쳐지는 '여사부일체'에 캐스팅 된 남보라는 조연급 여고생으로 선생님들과의 한바탕 해프닝을 빚어낼 예정이다.
남보라 영화데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이 남보라 미니홈피를 찾아 격려의 글과 함께 응원 메세지를 남기고 있다. 또 남보라 미니홈피에는 한층 예뻐진 얼굴과 긴 생머리의 성숙된 모습의 사진이 올라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KBS '인간극장'을 통해 또 한번 주목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KBSN '날아라 슛돌이' 4기의 매니저로 선정되기도 했다.
남보라는 KBS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에 출연하며 연기에 도전했으며 올해 08학번으로 동덕여대에서 방송연예를 전공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남보라가 출연하는 영화는 '여사부일체'로 영화 '두사부일체' 시리즈의 연장선.
여고를 무대로 펼쳐지는 '여사부일체'에 캐스팅 된 남보라는 조연급 여고생으로 선생님들과의 한바탕 해프닝을 빚어낼 예정이다.
남보라 영화데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이 남보라 미니홈피를 찾아 격려의 글과 함께 응원 메세지를 남기고 있다. 또 남보라 미니홈피에는 한층 예뻐진 얼굴과 긴 생머리의 성숙된 모습의 사진이 올라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KBS '인간극장'을 통해 또 한번 주목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KBSN '날아라 슛돌이' 4기의 매니저로 선정되기도 했다.
남보라는 KBS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에 출연하며 연기에 도전했으며 올해 08학번으로 동덕여대에서 방송연예를 전공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