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가 주회한 2008년 13회 한경스타워즈 수익률 대회에서 누적수익률 및 종목수익률 1위를 차지한 한화증권 이현규 차장(왼쪽부터)과 한국증권 정훈석 차장이 김수섭 한경닷컴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차장은 1분기 48.08%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정 차장은 동일산업으로 종목수익률 수위를 기록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