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와 소프트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코드게이트 2008 국제 해킹방어대회'가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막됐다.

예선을 통과한 8개팀이 세계 최고의 해킹방어 기술을 경연했다.

15일에는 시상식과 국제보안 컨퍼런스가 열린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