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링크 하한..대규모 유상증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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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링크텔레콤이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했다.
15일 오전 9시 14분 현재 모빌링크는 전날보다 760원(14.84%) 급락한 4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급락세다.
모빌링크텔레콤은 전날 장마감후 보통주 595만주, 17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의 방식으로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2950원, 주당 0.7772578가 배정되며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30일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15일 오전 9시 14분 현재 모빌링크는 전날보다 760원(14.84%) 급락한 4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급락세다.
모빌링크텔레콤은 전날 장마감후 보통주 595만주, 17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의 방식으로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2950원, 주당 0.7772578가 배정되며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30일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