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뮤직, KT그룹 음악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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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뮤직(옛 블루코드, 공동대표 강대석, 박인수)은 15일 KTF계열사로서 기존 사업영역을 확장, 본격적으로 KT그룹의 음악비즈 니스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KTF뮤직은 최근 KTF의 음악콘텐츠사업의 근간이 되는 음원유통 및 음원라이센스계약 사업과 음악포털 도시락(www.dosirak.com) 운영사업 관련 계약을 KTF와 맺었다.
KTF뮤직은 유무선 음악포털 도시락운영을 담당하면서 유선인터넷기반의 음악서비스를 무선기반의 새로운 컨버전스 음악 서비스 모델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 KTF뮤직은 미디어 콘텐츠 그룹을 지향하는 KT의 새로운 미디어환경 IPTV와 와이브로 기술 기반의 음악서비스를 제공해 수익 확대를 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KTF뮤직 강대석 대표는 "KT그룹의 모든 음악콘텐츠사업을 담당하게 된 KTF뮤직은 B2C, B2B 비즈니스 모델 확장을 통해 고객이 먼저 가치를 인정하는 전문음악기업, 음원권리자와 상생하는 국내 최고의 음악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KTF뮤직은 최근 KTF의 음악콘텐츠사업의 근간이 되는 음원유통 및 음원라이센스계약 사업과 음악포털 도시락(www.dosirak.com) 운영사업 관련 계약을 KTF와 맺었다.
KTF뮤직은 유무선 음악포털 도시락운영을 담당하면서 유선인터넷기반의 음악서비스를 무선기반의 새로운 컨버전스 음악 서비스 모델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 KTF뮤직은 미디어 콘텐츠 그룹을 지향하는 KT의 새로운 미디어환경 IPTV와 와이브로 기술 기반의 음악서비스를 제공해 수익 확대를 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KTF뮤직 강대석 대표는 "KT그룹의 모든 음악콘텐츠사업을 담당하게 된 KTF뮤직은 B2C, B2B 비즈니스 모델 확장을 통해 고객이 먼저 가치를 인정하는 전문음악기업, 음원권리자와 상생하는 국내 최고의 음악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