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신세계백화점이 문을 연 일본 명품 디자인 가전 '아마다나' 매장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일본에서 한 달여 만에 200만대가 팔린 휴대폰을 비롯 전화기 계산기 알람시계 등 다양한 디자인 제품이 선보였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