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정보시스템은 첨단 소재 및 파인 세라믹 제조업체인 프로소닉을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11일 최대주주가 프로소닉으로 변경된데 따른 것으로, 프로소닉이 100% 지분을 보유한 소노솔루션과 프로메틱도 함께 계열사로 추가됐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