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주희’ 김주희 아나운서 몸무게 공개, 궁금증 증폭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스코리아 출신 SBS 김주희 아나운서가 방송을 통해 생얼을 공개한데 이어 자신의 신체사이즈를 공개해 화제다.
SBS의 간판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기승사'에 출연중인 그녀는 '풍류대담' 녹화에서 개그맨 김태균과의 대결에서 패해 '신체 사이즈 공개' 벌칙을 당했다.
지난 방송에서 한영과의 대결에서 패해 쌩얼을 공개하며 '굴욕'을 당해야만 했던 김주희 아나운서는 170cm의 큰 키를 당당히 공개했다.
이어서 그녀는 몸무게를 공개하기에 이른 김주희 아나운서는 난감한 기색을 표하며 "한복 안에 옷을 껴입었다"라며 몸무게 공개에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유재석, 윤종신 등 출연진들에 의해 억지로 체중계에 올라서야만 했다.
김주희 아나운서의 정확한 몸무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소 60kg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SBS의 간판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기승사'에 출연중인 그녀는 '풍류대담' 녹화에서 개그맨 김태균과의 대결에서 패해 '신체 사이즈 공개' 벌칙을 당했다.
지난 방송에서 한영과의 대결에서 패해 쌩얼을 공개하며 '굴욕'을 당해야만 했던 김주희 아나운서는 170cm의 큰 키를 당당히 공개했다.
이어서 그녀는 몸무게를 공개하기에 이른 김주희 아나운서는 난감한 기색을 표하며 "한복 안에 옷을 껴입었다"라며 몸무게 공개에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유재석, 윤종신 등 출연진들에 의해 억지로 체중계에 올라서야만 했다.
김주희 아나운서의 정확한 몸무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소 60kg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