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하이닉스, "아름다운 가게" 나눔바자회 개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이닉스반도체가 4월15일부터 이틀간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나눔바자회 '하이닉스 뷰티풀 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바자회에서 1만여 점의 다양한 물품이 기증되었고, 사내 문화센터 수강생들의 특별 기증전과 먹거리장터, 나눔 경재 등이 동시에 이뤄졌습니다. 하이닉스는 모아진 기증물품을 오늘 '아름다운가게' 동대문점과 안국점에서 판매하고 수익금도 전액 기증할 예정입니다. 김종갑 사장은 "하이닉스 전 임직원이 십시일반 기부해 모은 기증 물품을 되팔아 수익금을 기부할 수 있는 행사를 통해 전 임직원에게도 좋은 기억을 남기는 소중한 행사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ADVERTISEMENT

    1. 1

      환전비용 올리고 대미투자 속도조절…시장은 '미지근'

      한국 외환당국이 외화 건전성 조치 도입을 언급한 것은 개인·기업의 달러 수요가 과도하다는 인식에서 비롯했다.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 외환시장을 향해 이례적으로 구두 개입에 나선 것은 올해 가동되는 대미 투자펀드가 차질을 빚을 가능성을 고려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미 공동 대응에 힘입어 원·달러 환율 오름세는 11거래일 만에 꺾였다. 하지만 원화 약세 추세가 기조적으로 전환된 것으로 판단하기는 이르다는 평가가 많다.◇외환당국, 달러 환전 비용 높이나최지영 재정경제부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은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금융회사를 겨냥한 과거 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거시건전성 조치를 설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2010년 당시 정부가 도입한 선물환 포지션 규제, 외환 건전성 부담금, 외국인 채권투자 과세 등 ‘거시건전성 3종 세트’도 거론했다. 최 차관보는 “당시 조치를 방향만 바꿔 적용하는 방식은 아닐 것”이라며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한 건전성 조치가 결과적으로 개인의 달러 가(假)수요 행태를 바꾸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정부는 증권사와 은행 등 금융회사가 달러를 환전하는 과정에 더 많은 비용을 부과하는 형태의 규제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부담은 개인들에게도 전가될 수 있다. 달러 환전 비용이 올라갈 경우 금융회사가 그 비용을 개인·기업들에 떠넘길 수 있어서다. 환전 비용 상승은 달러가 더 오르기 전에 확보하려는 가수요를 억제할 것이라는 구상이다.◇韓, 대미투자펀드 속도 조절할 가능성외환시장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최근 원화 약세는 한국의 경

    2. 2

      "변압기 받으려면 5년 기다려야"…공급부족이 만든 '관세 무풍지대'

      변압기 시장은 2년 전부터 공급자 우위 시장이 됐다. 노후 송전망 교체 수요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신설 등이 겹쳐 변압기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공급이 빠르게 늘어나는 구조도 아니다. 수작업으로 생산해 숙련공이 여럿 필요한 데다 납품 실적과 품질 인증도 까다로워서다. 글로벌 시장 강자인 GE버노바와 독일 지멘스에너지 등이 미국에 제대로 된 공장을 두지 못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HD현대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의 상황은 다르다. 최신 기술이 필요한 765킬로볼트(㎸) 초고압 변압기 등을 경쟁사보다 낮은 가격에 한국에서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다.◇노후 전력망에 AI 붐으로 수요↑글로벌 변압기 품귀 현상에 K변압기 회사들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단순히 주문을 받아 납품하는 ‘을(乙)’이 아니라 고객사를 선별해 받는 ‘갑(甲)’으로 위상이 바뀌었다. 미국의 관세 폭탄에도 변압기 관세(18~20%)를 모두 고객사에 부담시킨다는 자신감의 배경에는 변압기 시장의 구조적 특성이 자리 잡고 있다.첫 번째는 미국 전력망 노후화다. 15일 미국 에너지부에 따르면 미국 전역 변압기의 약 70%는 2000년 전후 설치됐다. 변압기의 평균 수명은 30년 안팎이다. 향후 수년 안에 대규모 교체 수요가 한꺼번에 몰릴 수 있다는 의미다. 발전소·변전소에 설치되는 변압기 등은 전압을 높이거나 낮춰 전기를 효율적으로 송전·배전하는 핵심 설비다.AI 붐도 변압기 품귀를 부추기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아마존 등 빅테크는 ‘전기 먹는 하마’로 불리는 AI 데이터센터에 수백조원씩 투입하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변압기와 배전반, 개폐기 등 전력기기가 집약적으로

    3. 3

      [포토] 환전소 체감 환율은 벌써 1500원대 '훌쩍'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5일 전날보다 7원80전 하락한 1469원70전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구두 개입’ 메시지가 나와 환율이 11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다.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환전소에 환율이 표시돼 있다.  최혁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