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작법인 '필코(Philco,지분율 26%)'를 설립해 2003년부터 라푸라푸 동광을 개발해온 LG상사와 대한광업진흥공사는 호주 라파예트사로부터 지분 44%를 추가 매입했다.
이에 따라 LG상사와 광진공의 지분율은 42%와 28%로 각각 늘어났다.
라파예트의 나머지 지분 30%는 말레이시아 제련업체인 MSC사로 넘어갔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