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22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방송통신 융합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연다.

한국통신학회가 주관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에는 최문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과 정윤식 강원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았다.

김철균 오픈IPTV 사장,박만수 LG데이콤 부사장,안현실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오세현 SK텔레콤 C&I 비즈 사장,윤종록 KT 부사장,임주환 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통신학회 홈페이지(kics.or.kr)를 통해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