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기업공사는 16일 한국스파이렉스사코와 38억5000만원 규모의 사옥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14.17%이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