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지난 1월14일~3월28일 진행된 '제5회 교보증권 실전투자대회'의 각 리그 우승자를 뽑아 16일 시상했다.

2000리그에서는 수익률 164.1%의 김유민씨가 1위에 올라 2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300리그 1위는 수익률 697.2%의 손용재씨가 차지해 상금 800만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