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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롯데칠성, '음료명가' 되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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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음료 시장에서 고전을 거듭한 롯데칠성음료가 시장 주도권을 탈환하기 위해 반격을 준비중입니다. 양재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대대적인 설비 투자에 나섰던 롯데칠성음료가 올해 차음료 시장에서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올해 차음료 시장에서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보다 30%~40% 증가한 600억~7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복안입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 "작년에 저희가 어셉틱 라인을 설치했는데요. 무균 충전을 할 수 있는 라인인데 주로 커피라든가 차 등을 안전하게 생산할 수 있는 라인입니다. 작년에 차음료 570억원 정도 기록했는데, 올해 순환차라든가 녹차 리뉴얼이라든가 커피 음료 다양화를 통해서 전년 대비 30%~40% 성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차음료 시장이 커지면서 지난해 광동제약은 '옥수수수염차'에서만 427억원을 올렸고, 남양유업도 '17차'에서만 1천2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롯데칠성의 지난해 차음료 전체 판매고는 570억원으로 사실상 시장 주도권을 빼앗겼다는 게 음료업계의 분석입니다. 급성장하는 차시장에서 기대를 모았던 제품들이 기대 이하의 성적을 보이며 부진을 면치 못했고, 정체된 여타 음료시장은 경쟁격화로 수익성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음료시장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3년간 히트 상품을 내놓지 못해 공전을 거듭했던 롯데칠성음료가 업계 1위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단단히 벼르고 있습니다. WOW-TV NEWS 양재준입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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