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6월 코믹물로 복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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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6월 코믹물로 복귀 예정
얼마전 호주에서 불의의 사고로 동생을 잃어 슬픔에 잠긴 연기자 이동건(29)이 안방극장으로 컴백한다.
이동건이 컴백하는 작품은 6월 중순부터 방송되는 MBC 드라마 '밤이면 밤마다'로 이동건은 드라마 제작진과 상의해 다음달 1일부터 촬영에 합류하기로 결정됐다.
드라마 '밤이면 밤마다'는 로맨틱 코믹드라마 장르로 이동건은 바람둥이 미술학자 '김범상'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며 상대 배우로 김선아가 함께 출연해 코믹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동건은 다음 달 중순 일본에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며 자신의 음반 프로모션을 위해 현지 팬 미팅 등의 일정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일본에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위해 올해 초 일본의 대형 음반사인 소니와 계약을 맺고 음반을 제작한 상태다.
이동건의 소속사 관계자는 "당초 4월로 예정된 앨범 발매시기가 늦춰지면서 일본 현지 프로모션이 다음달로 미뤄졌다"고 밝혔다.
이동건은 지난달 26일 일본에서 싱글 음반 '쓰키아카리(달빛)'가 발매돼 좋은 반응을 얻은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동건이 컴백하는 작품은 6월 중순부터 방송되는 MBC 드라마 '밤이면 밤마다'로 이동건은 드라마 제작진과 상의해 다음달 1일부터 촬영에 합류하기로 결정됐다.
드라마 '밤이면 밤마다'는 로맨틱 코믹드라마 장르로 이동건은 바람둥이 미술학자 '김범상'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며 상대 배우로 김선아가 함께 출연해 코믹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동건은 다음 달 중순 일본에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며 자신의 음반 프로모션을 위해 현지 팬 미팅 등의 일정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일본에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위해 올해 초 일본의 대형 음반사인 소니와 계약을 맺고 음반을 제작한 상태다.
이동건의 소속사 관계자는 "당초 4월로 예정된 앨범 발매시기가 늦춰지면서 일본 현지 프로모션이 다음달로 미뤄졌다"고 밝혔다.
이동건은 지난달 26일 일본에서 싱글 음반 '쓰키아카리(달빛)'가 발매돼 좋은 반응을 얻은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