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오는 21일 저녁 7시 30분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개최되는 김광진 콘서트 '라스트 디캐이드(Last Decade)'에 우수고객을 초청하는 사은행사를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마법의 성’으로 유명한 김광진씨는 현재 동부자산운용의 대표 펀드인 ‘더 클래식 진주찾기’의 조사분석팀장을 맡아 업계 상위의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동부증권은 이번 행사에 우수고객 및 가족 220명을 초청해 CD의 무료 교환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