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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연결] '미국발 훈풍' 이틀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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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새벽 미국증시가 강한 상승세로 끝나면서 국내증시도 이틀째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의태 기자!! 국내증시가 미국발 훈풍으로 이틀째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뉴욕증시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상승세로 끝났는데요. 그 동안 우려됐던 미국 주요기업들의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면서 다우지수가 2% 넘는 상승률을 나타냈습니다. 오늘 코스피, 코스닥 시장 모두 이같은 영향으로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 엿새만에 외국인이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팔자세로 돌아섰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대형IT주의 상승세가 돋보이면서 전기전자업종이 코스피시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메리츠금융그룹이 제일화재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으로 제일화재와 그린화재가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며 보험업종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밖에 포스코와 현대중공업 등 대형주의 움직임과 메가스터디 등 교육주 역시 어제에 이어 활발한 움직입니다. 증시전문가들은 대규모 프로그램매물이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글로벌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보다 긍정적인데다 국내기업들도 양호한 실적을 내놔 증시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 상승 등이 상승모멘텀을 제한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때문에 단기적인 매물대인 1800선을 목전에 두고 추가적인 상승이냐 아니면 당분간 박스권 장세를 유지하느냐를 결정 짓는 주요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증권선물거래소에서 WOW-TVNEW 김의태입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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