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노출보다 더 섹시한 유혹 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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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스타화보와 달리 과도한 노출보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패티쉬 컨셉트로 승부수를 띄운 채연의 ‘Party’는 채연 특유의 섹시함은 물론 얼굴이 공개되지 않는 ‘여비서’의 등장으로 또 다른 묘미를 주고 있는 것.
한 관계자는 “무조건 노출하는 것 보다 화보의 컨셉이 확실한 것이 가장 큰 매력! 보는 것 이상의 상상력을 자극함으로써 팬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에 새로 공개된 추가 컷에서는 1차보다 더 강해진 유혹을 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채연의 ‘Party’ 화보 추가 컷은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된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