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스타화보와 달리 과도한 노출보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패티쉬 컨셉으로 승부수를 띄운 채연의 ‘Party’는 채연 특유의 섹시함은 물론 얼굴이 공개되지 않는 ‘여비서’의 등장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패티쉬 화보의 완성도를 최고로 끌어올렸다’는 찬사 속에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은 추가 컷을 선보인 채연의 ‘Party’를 두고 한 관계자는 “무조건 노출하는 것 보다 보는 것 이상의 상상력을 자극함으로써 팬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에 새로 공개된 추가 컷에서는 파티를 열기 전 여비서와 다양한 준비를 한다는 타이틀에 맞춰 한층 짜릿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채연은 한 컷 한 컷마다 온 몸에서 도발적인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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