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노화예방 효과를 지닌 강황을 넣은 '백세카레면 칼국수'와 '백세카레면 우동'을 출시했다.

두 제품은 쫄깃한 면발에 13가지 천연 향신료로 만든 카레의 진한 맛과 바지락.가쓰오.멸치 등으로 우려낸 시원한 국물 맛이 조화를 이룬다고.칼국수(100g)는 850원,생우동(230g)은 1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