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백세카레면 칼국수 출시 입력2008.04.17 17:53 수정2008.04.18 10: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뚜기가 노화예방 효과를 지닌 강황을 넣은 '백세카레면 칼국수'와 '백세카레면 우동'을 출시했다.두 제품은 쫄깃한 면발에 13가지 천연 향신료로 만든 카레의 진한 맛과 바지락.가쓰오.멸치 등으로 우려낸 시원한 국물 맛이 조화를 이룬다고.칼국수(100g)는 850원,생우동(230g)은 1700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보조금 지출 중단' 움직임에…삼성전자·SK하이닉스 '긴장'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보조금 및 대출금 지출 일시 중단 조치'가 법원 개입으로 제동이 걸린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업계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이미 한국 업체들이 조 ... 2 "롯데가 모셔왔대" 떠들썩…입소문난 맛집의 정체 수원 스타필드 입점(2024년 5월), 컬리에서 온라인 판매 시작(2024년 8월), 더현대서울 입점(11월), 현대그린푸드와 국회 팝업(2024년 1월)….'줄 서는 베이글 맛집'의 원조... 3 [일문일답] 트럼프의 금리 인하 압박에 파월 "Fed 할일 하겠다" [Fed워치] “Fed의 목표 달성에 집중할 것이다” “Fed가 (정치권의 영향을 받아) 다른 일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