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새 대표이사 커트 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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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은 오는 6월1일자로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커트 올슨씨를 임명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현 론 반 오이엔 사장이 5월1일자로 ING생명 아시아·태평양 지역 3개국(인도 태국 한국)을 총괄하는 지역총괄사장으로 승진 발령된 데 따른 것이다.
커트 올슨 신임 사장은 미국 출생으로 1977년 ING에 입사한 후 퇴직연금과 단체보험 분야에서 경력을 쌓고 영업총괄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2004년부터 미국 ING의 종업원퇴직연금 부문 사장으로 일해왔다.
이번 인사는 현 론 반 오이엔 사장이 5월1일자로 ING생명 아시아·태평양 지역 3개국(인도 태국 한국)을 총괄하는 지역총괄사장으로 승진 발령된 데 따른 것이다.
커트 올슨 신임 사장은 미국 출생으로 1977년 ING에 입사한 후 퇴직연금과 단체보험 분야에서 경력을 쌓고 영업총괄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2004년부터 미국 ING의 종업원퇴직연금 부문 사장으로 일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