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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종금證도 거래수수료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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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종금증권이 온라인 주식위탁매매 수수료를 업계 최저 수준으로 낮춘다.

    하나대투증권이 은행 개설 계좌 위탁매매 수수료를 0.015%로 인하한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의 수수료 낮추기 경쟁이 본격 시작됐다는 분석이다.

    동양종금증권은 18일부터 온라인 주식위탁매매 수수료율을 은행 개설 계좌는 0.015%,지점 개설 계좌는 0.019%로 내린다고 17일 밝혔다.

    하나 국민 광주 기업 부산 한국씨티 우리은행 농협 등에서 계좌를 여는 은행 개설 계좌는 지금까지 최저 수수료였던 하나대투증권과 동일한 수수료율이며,지점 개설 계좌는 현재 최저 수수료인 미래에셋증권(0.029%)보다 0.01%포인트 낮은 수치다.

    회사 관계자는 "220만명의 종합자산관리계좌(CMA) 고객 편의를 위해 수수료를 대폭 낮췄다"고 설명했다.동양은 또 온라인 주식 거래가 많은 20~30대 젊은 고객까지 끌어들인다는 방침이다.

    하나대투증권에 이어 동양종금증권이 수수료 인하 계획을 내놓자 다른 증권사들도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수수료 인하 시기와 인하폭을 놓고 재검토에 들어갔다.

    키움증권도 증권사들의 수수료 인하 조치가 이어지면 이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증권업협회는 하나대투증권에서 제출한 '수수료 인하광고' 보완자료를 검토,광고안을 승인했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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