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 1차 1806명 합격 입력2008.04.18 03:43 수정2008.04.18 09: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감독원은 지난 3월 초 실시한 제43회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에 5734명이 응시해 1806명이 합격했다고 17일 밝혔다.합격률은 31.50%로 지난해 44.64%보다 낮아졌다.수석은 총득점 509점을 받은 박희완씨(25.연세대 경영학과 4학년 휴학)가 차지했다.제2차 시험은 오는 5월7~20일 원서접수를 거쳐 6월27~28일 이틀 동안 실시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뜨자 인도가 꿈틀…'저비용 AI' 기술 격전지 됐다 인도가 올해 안에 자체 파운데이션 AI모델을 개발하겠다고 선언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직접 인도를 찾아 인도의 저비용 AI 개발에 협력할 의사를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올트먼 C... 2 폐지의 화려한 변신…친환경이 글로벌 프린터 판도 바꾼다 [르포] 일본 도쿄에서 북동쪽으로 3시간 정도 가면 나가노현이 나온다. 글로벌 3위 프린터 제조 기업 세이코... 3 美 재무 "트럼프, Fed에 금리 인하 요청 안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중앙은행(Fed)에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인 연 4.5%(상단 기준)에서 더 인하하라는 압박을 가하지 않을 것이라는 발언이 나왔다. 반면 일본은행은 내년 3월까지 기준금리를 연 1%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