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콤은 17일 비티캠이 계약에 의해 양수 주식 중 114만453주가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비티캠의 지분은 468만200주(16.79%)로 줄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