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며 알아낸 특급 생활노하우 '고수가 왔다' 20일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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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5시 20분 첫방송 예정인 MBC '고수가 왔다'를 위해 간판 MC들이 뭉쳤다.
김용만.김제동.이혁재.강수정이 진행하게 될 '고수가 왔다'는 생활 속 각 분야 고수들이 말하는 특급 노하우와MC 4인방이 직접 발로 뛰며 알아낸 실용지침서를 공개하는 알짜 생활 버라이어티를 표방하고 나섰다.
'고수가 왔다'는 1988년 첫 방송된 이래, 20년간 수많은 히트 코너를 선보인 MBC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에서 올해 20주년을 맞아 야심차게 선보이는 코너.
대한민국 초미의 관심사 '부동산', '내집 마련', '자녀교육', '취업', '범죄' 등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생활에 관련된 아이템을 기획적으로 다루며 현실을 반영하는 동시에 재미와 감동을 주는 알짜 생활 버라이어티, <일밤생활백과-고수가 왔다!>
20일 첫회에서는 온 국민의 가장 큰 관심사이자 가장 주목받는 핵심 키워드, '부동산'을 사상 처음으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소재로 제작하여 다양한 정보, 새로운 재미를 주며 동시에 시청자들의 부동산 대한 정보 갈증 해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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