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동양종금증권 호실적은 CMA의 힘..영업비용은 부담-한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양종금증권 호실적은 CMA의 힘..영업비용은 부담-한화
    동양종금증권의 지난해 양호한 실적은 CMA(종합자산관리계정) 판매 호조 때문으로 분석됐다. 동양종금증권은 2007회계년도 영업이익이 17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2% 늘었다고 지난 17일 공시했다.

    정보승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18일 "동양종금증권 CMA 계좌 수는 지난해 3월 말 110만좌에서 지난달 220만자로 1년동안 2배가 늘었다"며 "이에 따라 활동 고객 수가 꾸준히 증가했으며, 위탁매매 및 금융상품 판매도 원활히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영업점 확충에 따른 비용 증가가 부담이라는 지적이다. 정 애널리스트는 "동양종금증권은 지난해 3월 말 98개였던 영업점을 현재 155개까지 늘렸다"며 "고객과 자산 확보가 쉬워졌으나 증시가 조정기에 접어들면서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영업활동 규모가 최근 급격히 커짐에 따라 비용도 증가하고 있다"며 "수익성 향상에 제약요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코스피지수 1분기 4500 넘을 것"

      “인류는 새로운 기술 문명 단계에 접어들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우주·항공, 로보틱스 등 미래 산업이 올해도 코스피지수 상승을 이끌 것이다.”국내 대표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

    2. 2

      코스피 5000까지…馬, 달리자

      지난해 국내 증시는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코스피지수가 75% 넘게 뛰며 글로벌 주요 주식시장에서 가장 돋보이는 성과를 기록했다. 정부의 증시 부양 정책이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

    3. 3

      "지주사, 상법 개정 수혜주…AI 사이클, 타 업종으로 확산"

      자산운용사 대표들은 2026년 국내 증시가 작년의 급등세를 재현하기보다 업종 간 격차가 좁혀지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지배구조 개편과 금리 인하를 계기로 지주사와 바이오 등 그동안 저평가된 종목이 재평가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