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원에너지는 18일 우즈베키스탄 법인인 글로벌 엑심과 시멘트, 에너지 사업 등을 위한 상호 투자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