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증시 하락..中 3%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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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증시가 나란히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 지수는 긴축 여파로 한때 3100선을 밑돌기도 했다.
18일 오전 11시19분(한국시간 기준)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3117.03으로 3.28% 떨어지고 있다. 전일 중국 정부가 지준율을 0.5%포인트 인상하자 사흘 연속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2만4213.70%로 0.19% 밀리고 있다.
일본 닛케이 지수는 전일대비 0.17% 하락한 1만3375.21로 오전장을 마감했고, 대만 가권지수도 9082.75로 약보합(-0.08%)를 기록하고 있다.
싱가포르 STI지수는 3114.74로 0.37% 내리는 중이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18일 오전 11시19분(한국시간 기준)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3117.03으로 3.28% 떨어지고 있다. 전일 중국 정부가 지준율을 0.5%포인트 인상하자 사흘 연속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2만4213.70%로 0.19% 밀리고 있다.
일본 닛케이 지수는 전일대비 0.17% 하락한 1만3375.21로 오전장을 마감했고, 대만 가권지수도 9082.75로 약보합(-0.08%)를 기록하고 있다.
싱가포르 STI지수는 3114.74로 0.37% 내리는 중이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