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어스는 18일 러시아 마야크사와 대리점 계약을 통한 유황사업에 진출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러시아 노릴스크 니켈사에서 생산된 유황을 독점적 수입판매 계약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이번 계약을 체졀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