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쏠라는 18일 수익구조 다각화를 위한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반도체 웨이퍼업체인 네오쏠라셀 주식 51만주(51%)를 191억2500만원에 장외매매로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네오쏠라는 네오쏠라텍의 최대주주가 된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