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도미니카 하이나社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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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18일 공시를 통해 도미니카 공화국 발전사업자 하이나(HAINA)社와 석탄화력 발전소 건설 및 운영사업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은 "현재 운영중인 하이나사의 중유발전소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240MW 석탄발전소를 건설, BOO(Build-Own-Operate) 방식으로 공동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사업은 추후 양사가 특별법인(SPV)를 설립해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한국전력은 "현재 운영중인 하이나사의 중유발전소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240MW 석탄발전소를 건설, BOO(Build-Own-Operate) 방식으로 공동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사업은 추후 양사가 특별법인(SPV)를 설립해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