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주가급등 사유 없다" 입력2008.04.18 15:30 수정2008.04.18 15: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남광토건은 18일 최근의 현저한 주가급등 사유를 묻는 조회공시 답변에서 "최대주주인 알덱스의 최대주주가 김성균 외 4인에서 대한전선 외 3인으로 변경된 사항 이외에는 시황변동에 영향을 미칠 만한 사항으로 현재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스테라시스 웃고…와이즈넛·데이원컴퍼니 울고 2 경제 성적표 우려…인도 펀드 휘청 3 최종혁 대표 "비싸진 M7…앱러빈·팰런티어·도어대시가 투자 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