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18일 서울 중구 수하동 인근에 지상 28층, 지하 6층 규모의 본사 사옥을 건설하기 위해 1400억원을 투입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1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