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열애 고백 "국제전화로 사랑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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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집 '서커스'로 컴백, 인기를 모으고 있는 MC몽이 열애 중인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최근 MBC '놀러와' 녹화에서 MC 몽은 "루머 때문에 여자친구에게 미안한다. 3년째 만나고 있는데 터무니없는 루머가 돌아 여자친구가 걱정된다"고 털어놓은 것.
특히 방송을 통해 여자친구의 존재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유학생이라고 알려진 여자친구는 미모까지 겸비한 재원으로, 3년 전 일시 귀국했을때 MC몽과 만나 국제 전화를 통해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MC몽은 최근 4집 앨범 '서커스'를 발표, 오는 20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인기몰이에 나선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최근 MBC '놀러와' 녹화에서 MC 몽은 "루머 때문에 여자친구에게 미안한다. 3년째 만나고 있는데 터무니없는 루머가 돌아 여자친구가 걱정된다"고 털어놓은 것.
특히 방송을 통해 여자친구의 존재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유학생이라고 알려진 여자친구는 미모까지 겸비한 재원으로, 3년 전 일시 귀국했을때 MC몽과 만나 국제 전화를 통해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MC몽은 최근 4집 앨범 '서커스'를 발표, 오는 20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인기몰이에 나선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