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블피쉬'의 최진이 "고1때까지 전교1등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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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블피쉬'의 최진이가 학창시절 전교 1등을 유지했던 사실을 공개했다.
KBS 2TV '사이다'에 출연 중인 최진이가 "학창시절 전교 1등이었다"고 깜짝 고백을 한 것.
이날 방송에서는 '1등은 왜?'라는 주제로 대화를 했고 지석진의 질문에 최진이는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전교1등을 유지했다"며 학창시절 전교등수를 공개했다. "그러나 음악에 눈을 뜨면서 공부에 심하게 손을 놨다"고 밝혀 출연진들이 폭소했다.
이에 '사이다' MC 정선희는 "꼭 모범생들은 예능까지 잘한다"라며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가장 좋지 않았던 등수를 물어본 질문에 최진이는 "반에서 10등까지 해봤다"고 밝혀 학창시절 최고 등수가 반에서 12등이라고 고백한 장영란 등 출연자들의 시기와 질투를 한몸에 받았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KBS 2TV '사이다'에 출연 중인 최진이가 "학창시절 전교 1등이었다"고 깜짝 고백을 한 것.
이날 방송에서는 '1등은 왜?'라는 주제로 대화를 했고 지석진의 질문에 최진이는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전교1등을 유지했다"며 학창시절 전교등수를 공개했다. "그러나 음악에 눈을 뜨면서 공부에 심하게 손을 놨다"고 밝혀 출연진들이 폭소했다.
이에 '사이다' MC 정선희는 "꼭 모범생들은 예능까지 잘한다"라며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가장 좋지 않았던 등수를 물어본 질문에 최진이는 "반에서 10등까지 해봤다"고 밝혀 학창시절 최고 등수가 반에서 12등이라고 고백한 장영란 등 출연자들의 시기와 질투를 한몸에 받았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