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드림투어(02-3014-2332)는 체코의 레드니체-발티체까지 둘러볼 수 있는 '동유럽 5개국 9일' 상품을 선보였다.

레드니체-발티체를 들르는 패키지상품을 만든 것은 현대드림투어가 처음이다.

동유럽 여행의 1번지인 체코 프라하도 구경하고 영화 '쉰들러 리스트'의 배경인 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도 찾는다.

'동유럽의 파리'라고 하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다뉴브강 유람선을 타고 야경을 즐긴다.

아기자기한 동화 속 도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는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의 자취를 따른다.

전 일정 1급 호텔에 숙박한다.

헝가리의 '굴라시'와 빈의 '호이리게''슈니첼',프라하의 '스키치코바'와 '콜레노' 등 도시별 특식을 상에 올린다.

대한항공을 이용해 매주 월ㆍ화ㆍ목ㆍ토요일 출발한다.

전 일정 공동경비도 포함해 어른 1인당 279만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