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이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 론칭 25주년을 맞아 '피어스 브로스넌 슈트'를 출시했다. 현재 갤럭시 모델인 브로스넌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최고급 수제 공정으로 300벌 한정 제작했다. 허리를 강조한 세련된 실루엣의 나폴리 스타일 슈트로 브로스넌의 서명이 들어간 라벨이 부착돼 있다. 가격은 30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