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SUPERRACE 2008 시즌 개막 … 샴페인 터뜨리며 기뻐하는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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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2000 CLASS 부문에서 입상한 선수들(좌로부터 GM 대우 오일기(2위), GM 대우 이재우(1위), S-OIL 김중군(3위))이 샴페인을 터뜨리며 기뻐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전성옥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