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공시를 통해 4월2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서울을 비롯해 홍콩, 싱가폴, 뉴욕, 보스톤, 샌프란시스코, LA 등지에서 올해 1분기 방문 기업설명회(IR)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이 자리에서 2008년 1분기 실적 및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