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트는 21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억5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3.5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그러나 전기대비로는 45.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145억1000만원을 달성,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4.14%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