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오늘도 달린다..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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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주가가 파죽지세다.
21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LG전자는 4.21% 오른 14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52주 신고가인 14만9000원을 기록했으며, 이달 들어서만 17% 가량 오름세다.
LG전자는 지난 1분기 사상 최대 규모인 11조2180억원의 매출과 605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차세대 신사업으로 집중 육성 중인 태양광발전 사업과 관련해 핵심부품인 태양전지(솔라셀) 사업을 일원화해 맡기로 했다.
LG전자는 올들어 지난 18일까지 시가총액이 6조1476억원 증가하며 유가증권시장 시총 순위가 지난해 말 12위에서 6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21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LG전자는 4.21% 오른 14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52주 신고가인 14만9000원을 기록했으며, 이달 들어서만 17% 가량 오름세다.
LG전자는 지난 1분기 사상 최대 규모인 11조2180억원의 매출과 605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차세대 신사업으로 집중 육성 중인 태양광발전 사업과 관련해 핵심부품인 태양전지(솔라셀) 사업을 일원화해 맡기로 했다.
LG전자는 올들어 지난 18일까지 시가총액이 6조1476억원 증가하며 유가증권시장 시총 순위가 지난해 말 12위에서 6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