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은 21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2억3300만원을 달성,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27.46%와 135.9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43억여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25억여원에 비해 105.65%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