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S는 21일 공시를 통해 싱가포르 퓨져社와 쓰레기 자동 이송 시스템(Central Vacuum Cleaning/Waste Management) 제품 공급 및 판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년간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