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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형빈 "동방신기 좋아하세요? 난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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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 '봉숭아학당'에 출연한 윤형빈이 '왕비호'라는 캐릭터로 안티까페 활성화(?)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윤형빈은 안티팬 만들기 자신있다며 "동방신기 좋아하세요? 난 별로‥"라고 한방을 날렸다.

    자신의 안티까페가 늘었다고 자랑하던 윤형빈은 "회원 33명인데 그중 한명은 나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동방신기 멤버들 이름을 대는데 선생님 김인석이 '유천은 왜 빼냐'고 묻자 윤형빈은 '누구?'냐며 되묻다가 '아, 걔도 이름이 네 글자잖아. 비타유천'이라고 엉뚱한 멘트를 날려 방청객을 환호케 했다.

    윤형빈의 이같은 용감무쌍한 개그에 오히려 동료 개그맨들이 안절부절하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형빈이 분한 캐릭터 '왕비호'는 그동안 슈퍼주니어 빅뱅 SS501 원더걸스 소녀시대 등을 타킷삼아 '청바지 브랜드 같다'는 등의 독설을 퍼부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방송 직후 윤형빈 안티까페 회원수는 폭증해 1천명을 육박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회원은 안티팬이 아닌 윤형빈을 지지하는 팬들로 밝혀졌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윤형빈씨 힘내라' '수위를 좀더 높여달라' '너무 재미있다'는 호평이 쇄도했다.

    20일 시청률은 지난주에 비해 소폭 하락한 11.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TNS미디어 코리아 조사)



    디지털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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