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씨앤아이, 143억 규모 필리핀 로또사업 감열지 공급계약 입력2008.04.21 13:29 수정2008.04.21 13: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미주씨앤아이는 21일 공시를 통해 필리핀 현지법인인 유비콘필社와 143억원 규모의 필리폰 로또사업 'STL'에 감열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08년 4월21일부터 오는 2009년 4월20일까지 1년간이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쏘카 창업자, 17만주 공개매수 2 1억 넣으면 年 2000만원 '따박따박'…무턱대고 돈 넣었다간 3 이엔셀, 작년 매출 72억원…“하반기부터 CDMO 등 매출 정상화될 것”